▹ 감으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 424개
- 도토리감 : (1)‘고욤’의 방언
- 금살도감 : (1)고려 말기에, 소나 말의 도살을 금하기 위하여 둔 임시 관아. 공민왕 11년(1362)에 홍건적의 내침으로 인한 가축의 손실을 메우기 위한 정책으로 설치하였다.
- 음증외감 : (1)병을 일으키는 요인이 음경맥(陰經脈)에 침입하여 생긴 한증(寒症).
- 무중력감 : (1)중력이 없는 느낌.
- 앙감장감 : (1)앙금앙금. 엉기정기.
- 제인 연감 : (1)런던의 제인 출판사가 발행하는, 군함ㆍ항공기ㆍ무기 체계 따위에 관한 각종 연감을 통틀어 이르는 말.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시온 칠감 : (1)온도의 상승에 따라 변색하는 안료를 포함한 칠감. 온도계 따위를 사용하기가 곤란한 기계 장치의 가동(可動) 부분이나 넓은 면적의 표면 온도를 재는 데 사용한다.
- 형광 물감 : (1)물에 녹아 섬유에 배어서 자외선을 흡수하면 푸른 형광을 발하는 물질. 이 푸른 형광 때문에 천의 누런빛이 없어져서 희게 보인다. (2)형광을 발하는 염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빛을 받는 동안만 형광을 나타내고 빛이 비치지 않으면 형광을 나타내지 않는다.
- 안집별감 : (1)고려 공민왕 때에, 지방에 파견된 현령과 감무를 개칭하여 부른 이름.
- 용융 상감 : (1)도자기에 문양을 넣을 때, 틀에 다른 빛깔의 물질을 녹여서 채우는 기법.
- 전수도감 : (1)고려 시대에, 돈과 곡식의 수송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2년(1390)에 혁파하고, 그 업무는 군자시에 맡겼다.
- 구속 수감 : (1)법원이나 판사가 피의자나 피고인을 구속하여 구치소나 교도소에 가두어 넣음.
- 권설도감 : (1)조선 시대에 임시로 설치하여 국가의 특별한 일을 처리하던 관아(官衙).
- 화학 증감 : (1)화학 작용에 의하여 사진의 감광성을 높이는 일. 할로젠화 은이나 젤라틴으로 사진 유제(寫眞乳劑)를 만들 때 환원성 물질, 황화합물 따위를 넣으면 감도가 높아진다.
- 국거릿감 : (1)국을 끓이는 데 넣는 재료.
- 따배이감 : (1)똬리처럼 생긴 재래종의 감 (2)‘납작감’의 방언
- 흑백 상감 : (1)금속이나 도자기, 목재 따위의 표면에 여러 가지 무늬를 새겨서 그 속에 백토와 흑토를 함께 메워 넣는 공예 기법.
- 린광칠감 : (1)인광을 내는 물감에 전색제(展色劑)ㆍ가소제ㆍ보조제 따위를 섞어 만든, 빛을 내는 물감. 형광등, 텔레비전 수상기 따위에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인광 칠감’이다.
- 식목도감 : (1)고려 시대에, 국가의 주요한 격식과 법제의 의정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 설치한 것으로, 금문 구관(禁門九官)의 하나이다.
- 정포도감 : (1)고려 시대에, 군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선종 1년(1084)에 설치하였다.
- 두상대감 : (1)신라 때에, 패강진 지역을 군정 방식으로 다스리던 으뜸 벼슬. 급찬 이상 사중아찬까지의 관등을 가진 자로 임명하였는데, 말기에 도호(都護)로 이름을 고쳤다.
- 그림물감 : (1)그림을 그릴 때 색을 표현하는 데에 쓰는 도구.
- 퍼져나감 : (1)파동이 매질(媒質) 속을 퍼져 가는 일.
- 저고릿감 : (1)저고리를 짓는 데에 쓰는 옷감.
- 조묘도감 : (1)임금이나 왕비의 능을 새로 만들 때 임시로 두던 기관.
- 천연물감 : (1)천연의 동식물, 광물 따위에서 얻는 물감.
- 매염 물감 : (1)섬유 재료에 친화성이 없어서 매염제를 필요로 하는 염료. 천연물감이 대부분 이에 속하는데 염색법이 복잡하여 잘 쓰지 않는다.
- 정무총감 : (1)일제 강점기에, 조선 총독부의 총독에 버금갔던 관리.
- 연성 하감 : (1)연성 하감균에 의한 성병. 감염 2~3일 후 성기 부위에 붉은 구진(丘疹)이 생기며 고름 물집, 궤양을 거쳐 흉터가 된다. 샅 림프샘이 붓고 동통이 심하다.
- 성주대감 : (1)집을 다스린다는 신.
- 영송도감 : (1)고려 시대에, 국빈의 대접을 맡아보던 관아. 영송고를 두어 필요한 경비를 해결하였다.
- 음 원근감 : (1)무대의 연주 악기와 객석의 청중 사이의 음향적인 거리감.
- 지력 체감 : (1)여러 해를 거름을 주지 않고 작물을 재배했을 때에, 땅에 있는 양분이 점점 작물로 흡수되어 지력이 약해지는 일.
- 자기 성감 : (1)외부 자극 없이 스스로 성적 감정을 일으키는 일. 또는 자기 자신의 몸으로 성욕을 만족시키는 일. 자위행위가 대표적인 예이다.
- 형광색감 : (1)‘형광 표백제’의 북한어.
- 린빛칠감 : (1)인광을 내는 물감에 전색제(展色劑)ㆍ가소제ㆍ보조제 따위를 섞어 만든, 빛을 내는 물감. 형광등, 텔레비전 수상기 따위에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인빛 칠감’이다.
- 관견도감 : (1)고려 시대에, 일본 정벌군인 동정군(東征軍)의 군량미를 조달하려고 세운 도감. 원종 15년(1274)에 원에서 비단을 군량미와 바꾸길 원하자 고려에서는 관견도감을 설치하고, 비단 한 필을 직미(直米) 열두 말로 교환하게 하였다.
- 도회보감 : (1)1366년에 중국 원나라의 하문언(夏文彦)이 편집한 화론(畫論)과 화가의 전기(傳記). 삼국 시대의 오나라부터 남송까지 있었던 화가의 약전(略傳)이 실려 있다. 5권.
- 유화색감 : (1)‘유화구’의 북한어.
- 첨두 삭감 : (1)전력 사용 상황을 감시하여 계약 전력을 초과할 우려가 있을 때 경보을 나타내거나 부하 차단을 하는 것. 계약 전력을 낮게 유지하고 불요불급한 부하를 자동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 조상대감 : (1)자손의 보호를 맡아본다고 하는 4대조보다 더 앞선 조상들의 신. 보통의 제사에서는 모시지 않고 시향(時享)이나 가신제(家神祭)에서 받든다.
- 지표 마감 : (1)지하수의 오염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관측정을 설치할 때 지표 위로 보호 장치를 달거나 차량 운행을 고려하여 지표와 동일한 높이로 마무리하는 방법.
- 뾰주리감 : (1)모양이 조금 갸름하고 끝이 뾰족한 감. 장준, 고추감 따위를 이른다.
- 합성물감 : (1)천연물감과는 달리, 콜타르와 아닐린을 주원료로 합성하여 만든 물감.
- 상대 음감 : (1)어떤 음을 들었을 때에, 다른 음과 비교하여 그 음의 상대적 높낮이를 알아내는 능력.
- 선저 칠감 : (1)배 밑바닥에 바르는 선박 전용의 특수 칠감. 주로 구리ㆍ비소ㆍ수은ㆍ납 따위의 화합물과 나프탈렌ㆍ크레오소트 따위를 섞어 만드는데, 배 밑바닥에 굴이나 조개 따위가 달라붙는 것과 부식을 막기 위하여 사용한다.
- 부묘도감 : (1)조선 시대에, 상기를 마친 왕과 왕비의 신주를 종묘로 봉안하는 일을 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 산디도감 : (1)‘산대도감’의 변한말.
- 무대자감 : (1)배우가 자신이 맡은 역할을 할 때, 실생활과 같이 느끼는 진실한 감각이나 감정.
- 버프 마감 : (1)연마 재료가 부착된 도구를 회전시켜 재료의 표면을 연마하는 마감.
- 자주 경감 : (1)‘자수 경감’의 전 용어.
- 광군도감 : (1)고려 시대에, 광군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광군사를 고친 것으로, 현종 2년(1011)에 다시 광군사로 이름을 고쳤다.
- 동국병감 : (1)고조선 때부터 고려 말기까지 우리나라와 중국 또는 여진 사이에 일어난 30여 차례의 전쟁을 시대순으로 기술한 책. 조선 문종의 명에 따라 편찬하여 선조 41년(1608)에 간행한 것으로, 중국 한(漢)나라 무제 때부터 이성계가 여진의 발도(拔都)를 격퇴한 고려 우왕 때까지의 전쟁 사실을 기록하였다. 2권 2책의 활자본.
- 치안정감 : (1)경찰 공무원 계급의 하나. 치안총감의 아래, 치안감의 위이다.
- 부증불감 : (1)모든 존재의 참모습은 공(空)이므로 늘어나지도 줄어들지도 아니함. (2)중생의 본성인 불성은, 성불하지 못하여도 줄지 아니하며 성불하여도 늘지 아니함.
- 계절 독감 : (1)계절 구분이 있는 지역에서 매년 겨울에 소규모로 유행하는 독감. 감기와 비슷하게 발열이 없는 호흡기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전형적으로 고열과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 두상제감 : (1)신라 때에, 군정 방식으로 패강진 지역을 다스리던 벼슬. 두상대감의 아래이며 제감의 위에 해당하는 벼슬로, 사지(舍知) 이상 대나마까지의 관등을 가진 자로 임명하였다.
- 무기력감 : (1)어떠한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기운과 힘이 없는 기분이나 느낌.
- 사원옥감 : (1)중국 원나라 때에, 주세걸이 지은 수학서. 사원술(四元術)을 소개하였는데, 이 사차원 해법은 서양의 수학에 비하여 300년가량 앞서는 것이었다. 대덕 7년(1303)년에 완성되었다. 3권.
- 응답 마감 : (1)송신자가 문제에 대한 조치를 요구하면 수신자가 응답을 마쳐야 하는 일자와 시간.
- 융기도감 : (1)고려 시대에, 군기(軍器)를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10년(1223)에 두었다가 뒤에 없앴는데, 충렬왕 원년(1275)에 중국 원나라의 압력으로 군기조성도감으로 바꾸어서 다시 설치하였다.
- 부하 경감 : (1)신뢰도를 개선하기 위하여 계획적으로 부하를 정격값에서 경감하는 것.
- 내승별감 : (1)고려 시대에, 임금이 말 타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숭의전감 : (1)고려 시대에, 숭의전을 지키는 일을 맡아 하던 종육품의 벼슬.
- 착응별감 : (1)고려 시대에, 응방(鷹房)에 속하여 각 지방에 나아가 매 잡는 일과 그 검시(檢視)를 맡아 하던 벼슬아치.
- 피부 교감 : (1)신체적인 접촉을 통하여 인정이나 사랑 따위의 감정을 나눔. 또는 그렇게 하여 생기는 정서적인 관계.
- 문예 연감 : (1)한 해 동안에 문학과 예술계에서 일어난 일을 계통적이고 통계적으로 엮어 기록한 책.
- 특수칠감 : (1)특수한 목적에 쓰이는 도료. 방청 도료, 선저 도료, 방전 도료, 산ㆍ알칼리 및 약품에 잘 견디는 도료, 무늬 도료, 발광 도료, 내열성 도료 따위가 있다.
- 은메달감 : (1)은메달을 받을 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 또는 그런 대상.
- 머리물감 : (1)‘염색약’의 북한어.
- 므리담감 : (1)인도의 고전 음악에 쓰는 큰북. 나무로 만든 몸통의 양쪽 면에 가죽을 바르고 한쪽 면의 중앙에 흙을 칠하여 소리의 높이를 조절하며, 연주자의 앞에 눕혀 놓고 맨손으로 두드린다.
- 종친부감 : (1)조선 시대에, 종친부의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간경도감 : (1)조선 시대에, 불경의 번역 및 인쇄와 발행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세조 7년(1461)에 두어 능엄경, 법화경, 금강경, 원각경 등 수많은 불경을 언해하여 간행하였으며, 성종 2년(1471)에 폐지하였다.
- 혼소옷감 : (1)‘혼숫감’의 방언
- 대관대감 : (1)신라 진흥왕 10년(549)에 둔 무관 벼슬.
- 서까랫감 : (1)서까래로 쓸 수 있는 재료.
- 원가 절감 : (1)제품을 생산할 때 원가를 낮추는 일.
- 발광칠감 : (1)‘발광 도료’의 북한어.
- 제기도감 : (1)고려 시대에, 제사에 쓰는 기구를 공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새김질감 : (1)반추 동물이 반추위에서 입으로 게워 내어 씹는 섭취물.
- 내알자감 : (1)고려 시대에 둔 액정국의 으뜸 벼슬. 정육품으로, 왕명을 전달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측온 칠감 : (1)온도의 상승에 따라 변색하는 안료를 포함한 도료. 온도계 따위를 사용하기가 곤란한 기계 장치의 가동(可動) 부분이나 넓은 면적의 표면 온도를 재는 데 사용한다.
- 식물도감 : (1)일정한 식물구계 안의 모든 식물을 채집하여 그 형태, 생태 따위를 정리하여 밝히고 이에 설명을 붙인 책.
- 도총도감 : (1)고려 시대에, 군수품 조달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22년(1373)에 설치하였다.
- 삼조보감 : (1)조선 시대에, 조인영 등이 왕명에 따라 편찬한 책. 정조와 순조, 추존(追尊)된 익종(翼宗) 3대 동안의 치적을 수록하였다. 헌종 14년(1848)에 간행되었다. 4권 4책.
- 명심보감 : (1)조선 시대에, 어린이들의 인격 수양을 위한 한문 교양서. 고려 충렬왕 때에 명신(名臣) 추적(秋適)이 중국 고전에서 보배로운 말이나 글 163항목을 가려서, 계선(繼善)ㆍ천명(天命)ㆍ권학(勸學)ㆍ치가(治家) 따위의 24개 부문으로 나누어 배열ㆍ편집하였다.
- 산릉도감 : (1)임금이나 왕비의 능을 새로 만들 때 임시로 두던 기관.
- 중간 질감 : (1)느티나무나 단풍나무의 잎 따위와 같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나뭇잎에서 나타나는 질감.
- 공판도감 : (1)고려 공민왕 22년(1373)에, 진상품의 보관과 국가 행사에 필요한 물품 마련을 위해 설치한 임시 관청.
- 수상 소감 : (1)상을 받아 마음에 느낀 바.
- 구한신감 : (1)예전에 품었던 원한과 오늘의 새로운 감회.
- 뚜쟁잇감 : (1)뚜쟁이질을 할 만한 사람.
- 행랑도감 : (1)고려 시대에, 개경의 길가에 세운 어용 상점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2)조선 시대에, 시전(市廛) 상인의 가게를 짓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 정치도감 : (1)고려 말기에, 폐단이 많은 논밭을 개혁하기 위하여 두었던 관아. 충목왕 3년(1347)에 두었다가 충정왕 1년(1349)에 없앴다.
- 목신대감 : (1)나무에 붙어 있다고 하는 귀신.
- 우스갯감 : (1)우스개로 삼을 만한 대상이나 사람.
- 직접 물감 : (1)매염하지 아니하고도 옷감에 직접 염색할 수 있는 염료.
- 출배도감 : (1)고려 원종 9년(1268)에, 강화도에서 개경(開京: 지금의 개성)으로 환도하기 위해 설치한 임시 관아.
- 인소불감 : (1)사람의 힘으로는 견딜 수 없는 형편.
- 전구 쾌감 : (1)오르가슴에 이르기 전까지의 쾌감.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 실전 끝말 잇기
•
감으로 시작하는 단어 (3,073개)
: 감, 감가, 감가 곡선, 감가률, 감가르다, 감가무리하다, 감가 보상, 감가비, 감가상각, 감가상각 공제, 감가상각금, 감가상각 기간, 감가상각 기금, 감가상각 기저, 감가상각 기초 가액, 감가상각 누계액, 감가상각 대상 금액, 감가상각률, 감가상각 방법, 감가상각 범위액, 감가상각 부인액, 감가상각비, 감가상각비 회수 기법, 감가상각 시부인, 감가상각 시인 부족액, 감가상각 실시율, 감가상각액, 감가상각의 요소, 감가상각의 의제, 감가상각 자산 ...
•
감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07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감으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424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